한국의 서울이 '생활의 질'이 세계 80위이고 부산은 92위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영 컨설팅 업체 머서가 11월 29일(현지시간)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 순위를 발표.
이에 따르면 빈이 1위로 그 이유가 대형범죄가 적고, 자전거용 도로나 공원이 충실히 정되어 있어 인프라나 노상 안전, 공중위생 서비스 등이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본의 대표 도시들은 삶의 질이 몇 위일까.
도쿄는 46위, 코베와 요코하마가 49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도쿄의 순위는 방사능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보다 높은데, 인프라나 범죄 등의 이유도 고려된 것 같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이 최상위인 25위.
한편, 머서가 정리한 '해외주재원의 생활비' 랭킹을 보면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드시로 도쿄가 2위가 오사카가 6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싱가폴가 홍콩이 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도쿄가 생활의 질의 비해 생활비는 훨씬 많이 드는 셈이다.
머서의 조사원은 '해외주재원의 거주시설이 한정돼,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아시아 대부분의 도시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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