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예전에 딸이 제일 좋아 했던 게 반창고였습니다.
그냥 조금만 긁혀도 뭔가 붙여야 한다고 손과 발에 덕지덕지 붙이고 그랬는데, 이제 초딩 3이 되면서 그런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아무튼 반창고는 간단한 지혈이나 상처를 감싸는 데 생활 속 꼭 필요한 데....피가 번지면 좀 흉하죠.
이럴 때, 간단한 디자인 요소를 반창고에 넣음으로써 재미를 주는 반창고가 있습니다.
「Smile Band」라는 것인데요.

이 밴드는 밴드 안에서 피가 조금 나오면 자연스럽게 스마일 미소를 보여줍니다.

이 반창고는 이미 프린트되어 있는 게 아니라, 피가 번져 나오면 스마일 미소가 나옵니다.
뭔가 베어서 아픈 아이들이 이 반창고를 보면서 즐거워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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