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에 한 번은 '피곤해'라고!
트위터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 사람들이 가장 쉽게 내뱉는 말은 무얼까.
일본의 산토리 식품 인터내셔널 주식회사가 조사한 결과 '피곤해(疲れた)'라는 말이 트위터상에 이야기되는 회수가 하루 평균 2만 7241회에 달했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조사기간은 2월 16일-3월10일)
약 3초에 한 번씩 '피곤하다'는 말이 트윗된다는 뜻.
이 회사는 특히 수요일에 '피곤해'라는 말이 증가한다는 사실에 착목. 노(No) 잔업 데이를 수요일에 실시하는 기업이 많은 가운데, 주 한 가운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닌가하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졸려'라는 트윗은 하루 평균 2만 8744번으로 요일별 증감도 '피곤해'라는 말과 같은 수요일이 많다고 한다.
산케이에서 통계로 작성한 그림을 보면 빨간색이 급상승하는 날인데,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면서 급상승, 목요일까지 이어진다.
피곤하다는 말이 가장 안나오는 날은 역시 토요일^^.
다들, 평일 수요일이 어지간히 일하기 싫고, 피곤한가 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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