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끝난지 한 달 가까이 되는데, 날씨도 덥고...
좀 재미난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아서;;;
다음은 독일 사진가 Jens Heilmann이 그린 '월드컵 공인구'입니다.
우루과이대회때부터 올해 남아공 월드컵 자블리니까지
이 그림을 보니; 축구공이 점점 완벽한 구가 되어 가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20세기 위대한 축구스타 중 누군가는 이 공을 찼겠죠.

Uruguay (2nd half), 1930

Italy, 1934

France, 1938

Brazil, 1950

Switzerland, 1954

Sweden, 1958

Chile, 1962

England, 1966

Mexico, 1970

West Germany, 1974

Argentina, 1978

Spain, 1982

Mexico, 1986

Italy, 1990

United States, 1994

France, 1998

South Korea, Japan, 2002

Germany, 2006

South Africa, 2010

Source: nytimes
*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디다스 판이군요 (공식 스폰서이긴 하겠지만)
그러고 보니,
내가 어렸을 때 차고 놀았던 공은 1970년 멕시코 대회 공인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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