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일본에 와서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더치페이 문화입니다.
동료들끼리 술을 마시거나 하면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시키고 계산할 때도 점원이 알아서 물어봅니다.

"각자 계산해드릴까요?"

그러면 각자 1엔까지 자기가 먹은 만큼만 내면 됩니다.
술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원수로 나눈 금액을 내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케이스가 친구끼리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커플끼리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일본남자들은 데이트할 때도 그렇게 더치페이를 적용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또 일본 여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합니다.

데이트비용은 5:5가 아니라 적어도 남자가 7을 내야되는 것 아니냐고, 항의합니다.
흔히 잡지에 이런 내용이 많이 실려있는데요.

그렇다면 연인이 같이 러브호텔을 가면 돈은 누가 낼까요.



흔히 일본에서 러브호텔에 들어가서 손잡고 나란히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유명한데;;;
(별 부끄러움이 없다는 이야기...)

이 러브호텔에 관한 이야기인데, 일본은 러브호텔과 비즈니스호텔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러브호텔은 시내 중심가 유흥업소 주변에는 몰려있지만 주택가에는 없습니다.
러브호텔이 몰려있는 곳과 주거구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셈이지요.

아무튼 연인끼리 러브호텔에 가면 누가 돈을 내는지, 일본 여성에게 러브호텔에 주요 포인트는 무엇이지 그 외 성에 관한 지식을 어디서 얻는지 등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日 20대 여성과 나눈 성에 관한 솔직토크, 다섯번째 이야기
日 커플, 러브호텔가면 누가 돈을 낼까



* 히라가나 부터 기초문법, 현지회화까지

->당그니의 좌충우돌 일본어    

 

저작자 표시



Posted by 당그니
일본! 이것이 다르다! l 2010/04/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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