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요일에 쉬게 되었다.
그런데 딸이랑 놀아준 게 3주 되었기 때문에 마음이야 오늘 집에서 푹 자고 싶지만 어제 약속을 해버렸다. 밖에서 놀아준다고.
그래서 어딜 갈까 하고 있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테츠씨가 애 둘을 델고 고쿠분지에서 도쿄로 진출한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내친김에 그럼 같이 아빠와 딸들만 모여서 땡땡이 전철(도덴 전철) 타고유원지를 가기로 했다. 엄마들은 집에서 쉬고..
그런데 나야 뭐 딸이 초딩이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테츠씨 애덜 -_-;
이 군단이 합류한다는 거...
뭐 딸이 잘 동생들 챙겨주겠지.
암튼 아빠들과 딸의 데이트가 곧 시작됩니다.
아빠는 괴로워 ㅜ.ㅜ(난 자고 싶다고 ....)
* 아라카와 유원지 다녀와서 또 글 남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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