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오랜만에 일요일에 쉬게 되었다.
그런데 딸이랑 놀아준 게 3주 되었기 때문에 마음이야 오늘 집에서 푹 자고 싶지만 어제 약속을 해버렸다. 밖에서 놀아준다고.
그래서 어딜 갈까 하고 있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테츠씨가 애 둘을 델고 고쿠분지에서 도쿄로 진출한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내친김에 그럼 같이 아빠와 딸들만 모여서 땡땡이 전철(도덴 전철) 타고유원지를 가기로 했다. 엄마들은 집에서 쉬고..

그런데 나야 뭐 딸이 초딩이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테츠씨 애덜 -_-;


이 군단이 합류한다는 거...

뭐 딸이 잘 동생들 챙겨주겠지.

암튼 아빠들과 딸의 데이트가 곧 시작됩니다.
아빠는 괴로워 ㅜ.ㅜ(난 자고 싶다고 ....)

* 아라카와 유원지 다녀와서 또 글 남기겠음.

저작자 표시



Posted by 당그니
일본생활 이모저모 l 2009/05/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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