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해보니...
일본 야후 재팬에 '노무현 전 대통령 등산 중 사망'이라는 헤드라인을 보고,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88년 청문회때, 그리고 '바보 노무현'이라고 불렸을 때, 2002년 대통령 선거, 탄핵 등 그와 함께 살아온 20년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정치라는 것이 비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블로그지만, 이렇게라도 한마디 남겨야 할 거 같습니다.
노전대통령의 유서 중 '삶과 죽음은 하나'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전하고 있는 일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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