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토끼를 딸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집에 들여온게 12월 중순.
2월초 아무것도 안먹고 누워있는 것을 병원 데려가 점적주사 맞혀가며 살려놓았더니,
이제는 말짱하다.(4만5천엔 병원비 ㄷㄷㄷ)
다행인 건 누렁이 수준으로 커지지 않았다는 거.
이사를 하고 나니 토끼가 더 좋아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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