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Kelburn Castle" 라고 하는 고성.
13세기에 만들어져 16세기까지 확장된 문화유산이기도 한 이 성 외벽이 테마파크 놀이기구처럼 보이는 이유는?
경관이나 유적을 소중히 하는 서양에서 이런 이벤트가 일어난데에는 까닭이 있다.
전문가의 조사를 받은 이 성은 노후화됨에 따라 외벽을 교체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외벽을 바꾸기 전에 성 주인이 2007년에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의 그라피티 아티스트를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페인트 칠 시작.
원래는 칙칙한 그저 오래된 성.
재정사정에 의해 외벽 교체는 2009년 이후(2007년 당시)로 예정되었기 때문에
곧 원래 고성으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
가까이 가면 눈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도
테마파크의 한 셋트를 담당할 것만 같은 분위기
회화적 분위기도 풍기고
동화책 분위기도 물씬
이 Kelburn Castle은 1977년 정원과 건물이 일반공개되어 공원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외벽 교체하지 않고 이대로 놔두는 게 더 화제를 끌지도.
이 작가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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