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일드를 몰아서 보고 있다.
여러가지로 바빠서 길게는 못쓰고, 간단하게 평을 해보면
파견의 품격
> 2007년 최고의 드라마!
지금 봐도 손색이 없음
시노하라 료코가 좀 오바하긴 하지만...
회사의 본질은 전쟁터라는 걸.
기억에 남는 명대사>
それが何か! 그게 어쨌다는 거냐!
결혼 못하는 남자
>> 아베히로시의 연기가 돋보인 작품이지만,
여의사 역할을 한 '나츠카와 유이'라는 배우를 발견한 작품.
기억에 남는 명대사>
あの女、結婚できないな。그 여자 결혼 못하겠군
(아베 히로시가 본인도 결혼 못하면서 나츠카와 유이가 해준 음식 먹고 한마디)
무리한 연애
>> '나츠카와 유이'에 빠져서, 그만 주말을 다 쏟아서 보고 만 작품
내용은 60세 이혼남이 35세의 재현 드라마 여배우에게 첫 눈에 반하는 이야기이지만,
꿈과 현실, 딱 30대 중반 내 나이의 어정쩡한 정서를 잘 담아냈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
いい加減にしろ! 그만 좀 해라! (특히 수잔느가 할 때)
2.
살다 보면 정말 여러사람을 만나게 된다.
아무리 영원할 것만 같은 시간도 언젠가는 끝난다.
그렇게 끝난 관계가 그러나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또 어딘가에서 만나거나 누군가의 이야기속에서 떠돌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와의 관계를 끝낼 때 가장 주의해야하는 것은
헤어질 때다.
끝이 좋아야 정말 좋은 것이 아닐까.
시작하기는 쉽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좋게 끝내기는 어려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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