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엽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에 또 다시 한방을 해주었다.
리그 세경기를 남기고 있는 현재, 한신 vs 요미우리 승자가 우승을 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가 선취 2타점 2루타를 때리면서 팀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라미레스의 홈런으로 쐐기를 박아 승리.
요미우리 팬들! 흥분 모드다.
한신은 그 동안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다가 드디어 자이언츠에게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한 때 2위와 13게임차가 벌리고 있었는데...어제 경기로 한신팬들의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하 일본 언론 보도 및 반응
2. 인터넷판 기사
산케이 스포츠는 이승엽 선수의 활약을 크게 보도하며, 역대 한신 전적과, 승부에 강한 면을 소개했다.
닛칸 스포츠 - 기사 전문
巨人】李「チャンスつぶせない」先制打
[거인] 이승엽 ’찬스를 놓칠 수 없다'
<거인 - 한신 > 8일 도쿄돔
거인 이승엽 내야수(32)이 3회, 선제 적시2루타를 뿜었다. 한신 안도의 공을 좌중간에 되받아쳤다. '이 찬스를 절대로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삼루 주자를 불러들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크게 스윙하지 않고 컴팩트하게 위에서 칠 것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라고 귀중한 선제타에 안도감을 섞었다.
한편, 패배한 한신....
3. 아사히 TV 보도 스테이션
94년에 '주니치와 거인'이 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어서 승자가 곧 리그 우승이 되는 시합이 있었는데....그 날도 10월 8일이었다.
우승후 인터뷰 하는 일본 야구 영웅 '나가시마 시게오' (당시 요미우리 감독)
평소 이상의 보도진이 몰려있다. 이날 시합의 주목도를 말하고 있음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하라 감독 / 한신과 거인 동률!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
좌중간 2루타, 2타점
시합후 인터뷰에서
'중요한 시합에서 찬스를 놓치지 않도록 집중해서 타석에 들어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이 인터뷰 전에, 일본어로 もう最高です。( 최고 입니다) 라고 해서,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하라감독 시합 후 인터뷰
' 상당히 승짱(이승엽)도 좋은 장면에서 쳐주었고, 라미레스도 상당히 귀중한 홈런을 쳐주었다.' (이승엽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메세지)
이 날 승리로 거인 우승이 매직 2(두번만 더 이기면 우승)로 불을 밝혔다.
4. 짤막 네티즌 반응
- 야후 재팬 '거인 승리 및, 이승엽선수 활약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반응'
ナイスパッティング!!このまま優勝に導いてくれ!!
나이스배팅! 이 대로 우승까지 이끌어줘!
いい試合だった。
WBCでも日本の前に立ちふさがる難敵
9:2008年10月8日 21時31分
巨人軍、優勝おめでとう!!!
さすがアジアの大砲!マジかっこいいよ!
ホームラン イースンヨープ!
ホームラン イースンヨープ!
역시 아시아의 대포! 진짜 멋있다!
홈런 이승엽!
홈런 이승엽!
バカ巨人
바보 거인
* 거인 팬들은 이미 우승모드로 돌입, MVP가 누가 될지 궁금해 하는 중.
아무튼 향후 남은 2경기가 주목된다!!!
* 거인 팬들은 이미 우승모드로 돌입, MVP가 누가 될지 궁금해 하는 중.
아무튼 향후 남은 2경기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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