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새로운 광고 모델을 선보인다고 한다.
현재 이 블로그에 오는 방문자도 상당수 블로거뉴스에서 오는 것을 보면, 기대가 되기도 한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지는 모르나, 현재 이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와 비슷한 모델이면서도 약간은 다른 스타일로 갈 것 같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다음 블로그 뉴스에 바라는 점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1.광고료는 적정한 수준에서
작년 10월 경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폭발적으로 글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가 지금부터 10배 이상 높았을 때였다. 즉 블로거 뉴스에 선정되면 어느정도의 광고료가 보장된다는 의미였고, 메타블로그에서도 글 선정에 관련한 불공정성 논쟁이 많이 붙었다. 이게 다 쩐의 문제였던 것인데, 구글광고 단가가 폭락(?)하면서 그런 논쟁이 잦아들었던 것 같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새롭게 광고모델을 선보인다면,
원고료 개념으로 적정한 수준의 광고료가 나왔으면 좋겠다.
별 의미없는 광고료라면 사람들을 그만큼 끌어들이기가 힘들테니까
2. 광고는 깔끔하게, 그리고 블로그 내용과 관련된 광고 노출을
광고의 생명은 역시 관련 포스팅과 연관해서 눌러보고 싶은 욕구를 만드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과 별 관련이 없는 광고의 경우, 그만큼 클릭율에서도 떨어진다.
현재 다음 애드클릭스는 광고주문제로 이 부분이 많이 부족한데, 이 부분을 블로거뉴스가 어떻게 해결할 지 주목된다.
그리고 광고는 깔끔하게^^
3. 부정클릭에 대한 문제를 블로거가 컨트롤할 수 있도록.
만일 클릭 당 단가를 선정한다면....
현재 애드클릭스에서 시행하는 것처럼 부정 클릭이 생겼을 때 스스로 그 부정클릭 아이피 주소를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겠다.
구글에 의해 황당하게 계정을 박탈당한 나로서는 민감해지는 부분이다. -_-;
4. 블로거 뉴스 AD 모델이 성공해서 전업블로거가 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데,
작년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만 전업블로거 이야기가 오갔으나, 현재 구글광고 단가 폭락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전업블로거가 거의 멸종상태에 있지 않나 싶다.(생기지도 않았으나)
다음 블로거 뉴스 AD로 그런 희망이 생기기를 바란다.
사진만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
만화만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
소설만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
등...
어디선가 청탁을 받고 원고료를 받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좋아하는 글과 사진 등 작업을 해서 그 댓가를 광고료로 받을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영역의 블로그가 활성화될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 스피어가 기존 매체에서 다룰 수 없는 다양한 글 과 사진과 만화가 넘쳐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잘 되어야 할텐데....-_-;;
뭐 블로거뉴스 운영진들이 알아서 잘 고민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는 '블로거뉴스 AD 참여블로거' 를 모집중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참고!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ad_bet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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