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려고 들어왔던 이 집에
이제 가족이 들어와 살게 된다.
오늘 오후에 가지고 올 짐이 5개 -_-;
가지고 집에 오면, 퍼질 것이 분명해서,
미리 어제 저녁 내내 청소를 했다.
싱크대도 닦고, 쓰레기도 버리고.
빨래도 하고, 서류들도 정리하고
그러고 나니 좁디 좁은 이 집이 한결 넓게 느껴졌다.
이제 이곳에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넘치겠고...
주말이면 하루종일 가족으로 북적이는 곳이 될 것이다.
그나저나 젠장
왜 하필 짐을 들고와야하는 오늘 비가 오는거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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