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한국에서 짐을 국제이사편으로 부쳤다고 한다.
가지고 오는 살림도 얼마 없는데 비용이 상당히 된다.
겨우 서랍장 몇개와 책,옷 그리고 책상 정도인데....
냉장고 사서 본가에 한번, 처가에 한번.
이번에는 텔레비젼도 처분했다.
(일본 내 집에 15인치로 버텨야지 -_-)
국제 이사만 벌써 세번째 -_-;;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 이사하는 게 싫었었는데 그건 그나마 국내이사였다.
이제 진짜 한 5년간은 국제이사 하고 싶지 않다.
2.
그나마 와이프가 뿌듯해 하는 것은
딸래미 책(과학동화, 수학동화 등)을 왕차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
일보에서 사려면 의외로 비용이 든다.
이로서 한국 내 근거지가 사라지는 구나.
아니지.
여기 이 블로그가 있잖냐!!
그게 2000년 국제 이사할때와 지금의 커다란 차이다.
이제 가족과 다시 만나는 날 D-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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