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미코
메종이란 말을 영화를 본 순간 알아들었던 것은 일본에서 집을 구하던 경험때문입니다.
메종이란 말은 프랑스어로 집,주택을 뜻하는데 일본 맨션에서 많이 쓰거든요
'공단주택' 건물을 찾다가 외웠던 단어인데, '히미코'란 일본 역사에 나오는 인물(3세기 야마타이국의 여왕)이고....
아무튼 뭔가 사연이 있는 건물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메종 드 히미코를 본 건 순전히 이 동영상 때문입니다.
정말 이 춤 장면때문에 아무런 편견없이 보았는데, 재미 있더군요.
아마 무슨 내용인지 미리 알고 봤더라면 덜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섹시남 오다기리 죠보다 여주인공 '시바사키 코우'의 연기가 더 좋았습니다만^^;;
누가 '시바사키 코우'의 생뚱맞은 표정연기를 해낼 수 있을까요 ㅜ.ㅜ
게다가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감독의 영화였더군요!!!
한국영화가 선이 굵은 느낌이라면 일본영화를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정적이면서도 사소한 일상을 부담주지 않고 잘 풀어내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위 춤 장면 원곡입니다.
また逢う日まで(昭和46年=1971)
다시 만날 날까지
阿久悠作詞 筒美京平作曲 尾崎紀世彦唄 JASRAC作品コード080-2054-0
また逢う日まで逢える時まで
다시 만날 날까지 만나게 될 그때까지
別れのそのわけは話したくない
헤어지는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아
なぜかさみしいだけ
왠지 모르게 쓸쓸해서
なぜかむなしいだけ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 해서
たがいに傷つきすべてをなくすから
서로 상처를 주고 모든걸 잃고 마니까
ふたりでドアをしめて
둘이서 문걸어 잠그고
ふたりで名前消して
둘이서 이름을 지우고
その時心は何かを話すだろう
그때 마음으로는 무슨말을 할까
また逢う日まで逢える時まで
다시 만나는 날까지 만나게 될 그때까지
あなたは何処にいて何をしてるの
그대는 어디에가서 무엇을 할까
それは知りたくない
그런건 알고 싶지도 않아
それはききたくない
그런건 듣고 싶지도 않아
たがいに気づかい昨日にもどるから
둘다 안쓰러워 하다가 어제로 돌아가고 말겠지
ふたりでドアをしめて
둘이서 문걸어 잠그고
ふたりで名前消して
둘이서 이름을 지우고
その時心は何かを話すだろう
그때 마음으로는 무슨말을 할까
ふたりでドアをしめて
둘이서 문걸어 잠그고
ふたりで名前消して
둘이서 이름을 지우고
その時心は何かを話すだろう
그때 마음으로는 무슨말을 할까
- melon님 번역
* 히라가나 부터 기초문법, 현지일본어까지, 일본어에 관심있는 분은 요기로
->당그니의 좌충우돌일본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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