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저녁에 인제군 백담사 입구의 야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려서 아침에 철수했고,
월요일은 그나마 날이 맑아서 물놀이도 좀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치바에 있는 어느 캠핑장에 다녀왔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때 텐트 치고 1박하는 5000엔
어제 다녀온 캠프장은 만오천원,
훨씬 싸고,..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일본에서 갔던 곳은 1,2,3,...이런식으로 장소가 정해져 있어서, 그곳말고는 쓸 수가 없었는데 한국에서는 특별히 정해진 곳이 없어서 좋은 자리가 나면 텐트를 이동할 수 있고, 평상등을 가져다 쓸 수 있는 점 등이더군요.
아무튼, 오랫만에 잘 놀다왔음!!
(그래봤자, 하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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