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오늘 저녁에 국제 전화를 걸어서, 회사 직속 일본인 상사와 통화했다.
다음달이면, 한국에 놀러온다고 한다.
원래는 와이프 되시는 분이 롯데월드를 가고 싶어서 온 가족이 오는 건데,
이놈의 롯데월드가 휴장을 하는 바람에 ㅜ.ㅜ....
내가 에버랜드로 데리고 가야할 지도 모르겠다.

2박3일 중 에버랜드 하루 빼면 한국 관광 남는게 뭐 있남.

어쨌거나, 상사가 '내 얼굴 한번 보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내가 일본에서 떠날때, 전철역으로 데려다 주면서 눈물도 글썽였던 사람인데,
그러니까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마, 오시면 내가 여러가지 맛난 것도 대접해드려야겠고, 또...언제 복귀 ㅜ.ㅜ 할 것인지도 대충 마무리 지어놓아야 한다.(되도록 올해말까지는 한국에서 게기고 싶다 -_-)

아무튼 몇주후면 재회한다고 생각하니, ドキドキ데스네!!!

- 다행이 2권 출간후 오시니,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을 거 같아 좋다.




Posted by 당그니
일본생활 이모저모 l 2007/04/19 23:30

1  ...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1421 
블로그 이미지 당그니의 일본이야기by 당그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21)
알림 및 공지 (18)
인터뷰 및 기사 (11)
만화 일본표류기 (11)
일본! 이것이 다르다! (155)
일본생활 이모저모 (157)
랭킹으로 보는 일본 (28)
일본은 최근 이슈는? (291)
Photo Japan (61)
저패니메이션, 길을 묻다 (34)
블로그속 블로그이야기 (57)
만물상 (47)
당그니 이바구 (249)
인생의 갈림길에서 (142)
당그니 일본어 교실 (87)
당그니 갤러리 (56)
공감가는 이야기 (14)
고물상 (0)
website counter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