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까지 써야하는 티켓이 생겨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엽기적인 것은 이제 4살난 딸이, 바이킹 맨 뒷자석에서 재미있다고 소리칠때..-_-;
(키가 딱 110센티여서 겨우 들어갔는데...)
나에게 오늘 바이킹은 진짜 쥐약이었는데, 그 이유는
우이씨...올라갈때마다 몰아치는 바람에 귀가 떨어져나갈거 같은데다가,
행여 딸이 걱정되어서 맨손으로 딸 잠바를 붙잡고 있다가 손까지 칼바람에 떨어져나갈거 같았다는 거. 겨울 바이킹은 무섭다기보다 얼어죽습네다.
추워서 관람차 탔더니, 채현 왈
"이거 너무 느려....채현이 빠른게 좋아"
이건 너무 느리다고 꼭대기에서 문을 두들기는 행동에 경악을 하고 왔습니다.
-이상 피곤에 쩔은 당그니였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 아이,나의 흑백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 글자란 참. (2) | 2006/12/07 |
|---|---|
| 딸이 단풍잎을 주워들다 (4) | 2006/12/01 |
| 오늘 딸과 함께... (9) | 2006/11/24 |
| 아이의 한국말 (0) | 2006/11/22 |
| 채현이 일본어 잘 모..못해. (6) | 2006/11/08 |
TAG 에버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