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외출하고, 혼자 작업중.
혼자 나가서 밥먹긴 뭐하고 이럴때 짱인것은 짜장.
방금 하나 주문을 했는데,
동경에 있을때는 짜장면 하나 먹으려면 신쥬쿠까지 나가거나 아니면 통신판매로 들여놓은 짜파게티로 만족해야했는데, 한국에 있으니 이런 것은 정말 좋다. ^^
한국에 있어서 행복한 점.
1. 짜장면, 떡볶기를 맘껏 먹을 수 있다.
2. 개그 콘서트를 볼 수 있다. 근데 마빡이는 잼없던데...하지만, 봉숭아학당은 그런대로 재미있다는거.
3. 감자탕을 먹을 수 있다는 거
4. 아이를 보육원 데려다줄 필요 없이 차로 데리러 온다는 점.
5. 비자 걱정 안해도 된다는 거
안좋은 점
1. 횡단보도 건너기가 무섭다.
2. 여전히 버스는 날아다닌다.
3. 부동산 폭등이 남 이야기가 아니다. <- 살기 싫어진다.
일본에 있을때랑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거
1. 원고 걱정
2. 일본 TV나 한국TV나 거의 안본다는 거
3. 게으른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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