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규항넷에서
인류의 미래사 란 책 이야기를 보았다.
무척 읽고 싶어졌다.
팔기야 좋을지 모르지만.
엘빈토플러 류의 '부의 미래' 이런 책은 정말 지겹다.
그런데, 도통 책 읽을 시간이 안나는게 문제. 가끔 이동할때만 짬짬이 보는 편인데, 이제 출퇴근도 안하니까 조금 더 멀어지는 편이다. 20대때 한주에 2-3권씩 책에만 몰입하던때가 그립기도 하고.
가끔 동생 카페에 들러서 빌려보는게 다인데, 역시 책은 자기가 사서 읽는 게 제일 좋다. 몇번이고 볼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살림을 별로 늘리고 싶지 않는 나로서는 소유하는 것이 조금씩 늘어나는게 부담스럽다. 아직도 어딘가 정착하지 못한 자의 운명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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