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ngunee.com
내 개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만화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면 뒤에 붙이는 주소가 다른 회사 블로그 주소를 먼저 기입하고, 내 아이디를 넣어야했기에 길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다.
그 전에는 늘 셋방살이 하는 기분이었는데, 여기는 이제 내 집 같다.
사이버상의 집이라 전세도, 매매도, 월세도 없지만 (물론 도메인 값은 년 얼마 지불해야하지만 만원이 안넘는다) 이곳을 통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꿈을 나누는 공간이라, 내겐 아주 중요한 사랑방 같은 곳이다.
블로그 폐쇄(?) 혹은 방치(?)의 위기를 넘어, 다시 꾸준히 글을 올릴 생각이다. 오래 살아남는 놈이 장땡 아인가.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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