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황석영씨는 작품의 반은 엉덩이가 쓴다고 했는데,
인터넷 시대에는 엉덩이가 책상에 종일 붙어 있어도,
이놈의 마우스 클릭질로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라...

마우스가 인터넷 바다로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는 집중력이 요구된다.
원클릭 세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마우스로 인터넷 바다로 빠져들면, 정신없이 허우적대니 원!!
엉덩이가 쓴다는 말도 이제 반 정도 맞는 소리다.

물론 해법은 간단해.
랜선을 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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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블로그속 블로그이야기 l 2006/09/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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