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이승엽에게 홈런 맞은 이가와 선수 엽기행각이 인터넷에 떠돌았는데..

아래..펌.

*파워풀프로야구(일본프로야구게임)에 이름을 올리고 싶어서 프로야구를 지망.

*목표가 달성되었지만 동생에게 왜 자기를 안쓰냐고 묻자 동생이 "마쓰자카가 능력치가 높아서 쓰기 편해. 형은 못 쓰겠어."라는 소리를 듣고 능력치를 높이기 위해 강훈련... 한신의 에이스가 됨.

*프로 입단시 숫총각으로 노무라 감독에게 동정을 떼고 오라고 명령받음.

*쾌적하다는 이유로 방세 4만엔의 기숙사를 고집하다가 2003년 시즌이후 구단에서 "너 지금 몇 년차인데 지금 기숙사냐?"고 쫓겨남.

*기숙사 퇴소결정후 갑자원(고시엔) 구장 주차장 구석에 텐트를 설치해달라고 구단에 빌었다가 혼남.

*연봉은 1억엔이지만 훈련시에는 3만엔밖에 가지고 가지 않음. 그리고 이동은 전철로 결국 캠프 오프 날에 버스로 옆 동네까지 가서 시디 한 장(약 3천엔) 밖에 사지 않는다.

*SPA!(일본의 잡지)에서 축구(올림픽 대표)에 대해 뜨거운 토론.

*보도진의 질문에 홈페이지를 보라고 답변.

*벤치로 돌아갈땐 반드시 카메라맨을 지나감.

*올해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호나우딩요"라고 대답.*쉬는 날에는 라지콘 헬기를 가지고 논다. 야구잡지의 선수 선물 코너에 부러진 헬기의 날개를 제공.

* 「이누야샤」와「명탐정 코난」은 빼먹지 않고 본다.

* 카프에게 2003년 완봉승후 인터뷰에서 전에 연장14회까지 가는바람에 코난스페셜을 못봐서 그 복수를 했다고 함.

*코난을 보기위해 구단 망년회 불참함.

*코난역의 성우가 결혼한 다음날 등판하여 개박살나고 2군으로 떨어짐.

*신조에게 초밥을 사달라고 졸라서 100접시를 먹는다.

*연봉협상일에 매니저만 보내고 자신은 파이널판타지발매일이라 줄서고 있었음.

*PS2를 인터넷 예약해서 발매일에 구입.

*2003년 연승중에는 머리를 깎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12연승(약3개월)을 해버려 엄청난
헤어스타일이 되어버린다.

*결국 감독이 머리깎으라고 난리를 쳐서 다음날 1센티를 깎고 옴.

*보다 못한 한 팬이 이 돈으로 머리 깎으라는 편지와 함께 이발비를 보내줌.

*한신의 세로줄무늬유니폼을 가로로 바꾸자고 감독에게 건의했다가 혼나자 겨울훈련에 혼자
가로줄무늬유니폼을 입고 나타남.

*우승 후의 쉬는 날에 니혼바시에서 중고게임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신장의 야망 파워업판을 산 다음날 요미우리전에서 완봉승.

*우승여행 희망 앙케이트 용지에 "두바이"라고 적음. 이유는 석유를 캐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고등학교 시절엔 부기와 정보처리 자격증을 땄다. 이유는 야구에서 성공 못 했을 때를 대비해서라고.

*야후옥션에 나왔던 자신의 가짜 사인볼을 직접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아이돌 스타인 야마구치 모에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하고 전화끊음.

아래는 이글을 정리해서, 기사로 만듬..

李에 400·401호 맞은 ‘괴짜 에이스’ 이가와


하긴 예전에 내가 브라질전을 드래곤볼에 빗댄 글 2ch에서 뽑아서 번역, 정리 후
블로그에 올리니까,
고뉴스에서 그냥 그걸 기사화 하더군요.

신문사 작가님들.
기사에 무단 재배포 금지 라고 하지 마시고,
[펌]이라고 넣어달라고 현재 네티즌들 아우성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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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당그니 이바구 l 2006/08/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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