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 오프. 일본 최대의 중고 서점 체인, 네리마구 소재 |
만화 왕국 일본을 지탱해주는 또 하나의 안전망이 바로 이 중고 만화,책 체인점
대부분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샀다가 되팔고, 또 필요한 셋트는 중고 가서 산다.
지금 내가 사는 곳에는 북오프가 없어서 다른 중고체인을 이용했는데,(현재는 위 book off가 생겼음) 그곳도 여러권 사서 스탬프를 다 채우면 나중에 포인트를 되돌려주는 카드를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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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데 말이죠..북 오프는 아니고 코믹관이라고...이거 뒷면에 도장 찍어주는 란이 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이 카드가 바닥에 굴러다니는게 아닌가.
그래서 집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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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매상 500엔마다 스탬프 하나씩. 스탬프 36개가 모이면 1000엔분을 살수 있으나. -_-;; 친절한 채현씨께서 직원대신 다 볼펜으로 ...ㅜ.ㅜ |
가게에서 도장 찍은 것은 하나뿐이 없었지만, 하나도 안 빼놓고 나머지를 다 똥글뱅이를 쳐놓은게 아닌가....
그것도 빨간 볼펜으로 .....
으...칸 맞춰서 도장 비슷하게 하기도 힘들었겠다 -_-::
필경 안놀아주는 보복으로.....
다행이 도장이 하나였으니 망정이지
그러나,
한국말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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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기 오른쪽 아래 H16년으로, 사실 유효기간이 지난거였다. 왜 16년이 몇년을 지칭하는지 궁금하신 분은...아래로... |
실은 이 카드가 유효기간이 지난거였다..ㅎㅎ
오늘은 그래도 제가 책도 읽어주고, 잠도 재웠슴다.
ⓒ 당그니 (http://blog.ohmynews.com/dangu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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