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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머리 써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니까..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은 17일 오전 , 토쿄·쿠단키타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2001년의 수상 취임 이래 , 매년 1회의 참배를 계속하고 있어 이번이 5번째.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것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 참배 중지를 요구하고 있던 한중 양국의 강한 반발을 부르는 것은 필연.
중의원 선거 압승과 우정 민영화법의 성립을 받아 여당내에서는 수상의 연내 참배는 확실로 보여지고 있었지만 , 고등 법원이 수상의 참배를 헌법위반으로 하는 판단도 나와서 국내에서도 파문을 커질 것 같다.
수상은 지금까지의 형식을 바꾸어 이번은 본전에 들어가지 않고 배전(拝殿) 앞에서에서의 참배로 끝마치는 일반 참배객에게 가까운 형식을 취했다. 사적 참배색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 내외의 비판을 줄이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17일부터 전몰자를 위령 하는 추계例大祭마츠리가 시작되었다.<교도통신>
1. 아침에 전철 타기전에 텔레비젼을 보니 긴급속보로 일본언론이 코이즈미의 야스쿠니 참배를 시시각각으로 다루고 있었다. 아침 10경.
아나운서들하고 기자들의 요지는 이번 참배가 본전을 가지 않고, 일반인이 참배하는 배전에서 참배하므로, 사적인 참배임을 강조했다. 향후 부산에 열리는 APEC 회의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그 전에 끝내는게 낫다는 판단이라고 하는데...
2. 사적 참배라 아무리 강조하면 뭐하남. 총리가, 경호원 보호 받으면서, 들어가면 그게 공적참배지. 일본 내에서 아무리 정당성을 외쳐도, 밖에서 보면 생쑈로밖에 안보인다.
암튼 이 인간 총리 그만둘때까지 야스쿠니는 죽어도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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