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아침 구약쇼(구청)에 다녀왔다.(왔다기 보다 그길로 회사를 갔다)
외국인 등록증 갱신 신청 때문이다.
일본 외국인 등록증은 5년에 한번씩 갱신을 해야하는데,
지난달에 여권도 만료가 되어서 갱신을 했고,
올해들어서 갱신해야되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딸래미 비자도 갱신이 끝나면, 다시 외국인 등록증에 비자 바뀌었다고 기록을 해야한다.
딸래미는 내가 비자갱신도 해주고, 외국인등록증 신고도 다 해주는데, 내가 괴롭힌다고 나를 싫어한다 -_-;; 크기만 해봐라.
2.
그러고 보면 만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 내가 일본 왔을때, 나를 일본사람에게 소개시켜주시는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이 친구 일본에 10년 있을 꺼에요'
'헉'
나보고 이 낯선 곳에 10년이나....
그때는 정말 숨이 턱 막힐만큼 엄두도 안났는데,
벌써 5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이제 슬슬 하산할 준비를 해야겠다.
물론 언제 하산할지는 메누리도 모른다.
메추리는 알려나.
3. 참고기록.
아이 외국인 등록증은 어른 것과 다르다.
어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으신 분은 요기를.
http://blog.ohmynews.com/dangunee/Home.asp?Artid=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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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반 접어서 사용한다. 왼쪽은 이사나, 비자갱신때 변동사항을 기록. 여기에도 오동나무 문양이 선명하다. 일본국정부. 나는 지금 가족과 함께 일본국에 표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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