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다녀갔기 때문일까.
시원한 바람이 불고, 전철안 에어콘이 오히려 추울 정도다.
출근길.
전철역 앞
바닥에 드러누워 생을 마감한 매미를 보았다.
그리고 문득 떠오른 생각
'저항은 끝났다'
- 세키가하라를 끝낸 다음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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